축구대표팀 홍철 사생활 폭로 A씨, 사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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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사 작성일21-10-22 08:22 조회578회 댓글0건본문
다만 A씨는 하루가 지나지 않아 “먼저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피해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라며 한 발 물러섰다. 이어 “얼마 전 홍철의 카톡 메시지를 본 이후 자의적으로 부적절한 메시지라고 판단해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다. 순간적으로 분노한 감정으로 인해 격한 이야기가 들어갔고, 보시기에 충격적인 워딩 또한
있었다”고 덧붙였다.
사과문 원문
안녕하세요. 김태랑입니다.
먼저 저의 경솔한 행동으로 피해를 끼쳐드린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립니다. 홍철 선수와 울산 구단, 그리고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신 축구팬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얼마 전 홍철의 카톡 메시지를 본 이후 자의적으로 부적절한 메시지라고 판단해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순간적으로 분노한 감정으로 인해 격한 이야기가 들어갔고 보시기에 충격적인 워딩 또한 있었습니다. 화가 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로 인해 잘못된 판단으로 제 의도와 다르게 팩트와 틀린 메시지를 적기도 했습니다.
저는 홍철 선수가 좀 더 좋은 사람이자 한 명의 공인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이 선수를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는 의도는 결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저의 흐려진 판단력과 감정적인 대응으로 인해 진심과는 전혀 다른 결과를 낳게 됐습니다. 또한 잠시 인스타그램에 오류가 나 게시글을 바로 삭제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의 사생활은 개인 간에 해결해야 할 일이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 드리고 이에 대한 비판 또한 달게 받겠습니다.
저는 제가 올린 게시물에 대한 기사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미 많은 기사들이 나왔지만 특정인의 이름과 사진이 공개돼 당사자로부터 항의를 받았습니다. 의도치 않게 기사화 돼 당사자에게도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원치 않게 일반인의 정보가 포함된 해당 기사는 내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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