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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공무원 극단적 선택…경찰 "투기 의혹 수사대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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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뚝 작성일21-04-10 19:14 조회5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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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A씨는 정상적으로 출근했다가 동료들에게 알리지 않고 해당 아파트로 이동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수사가 더 필요한 상황"


31일 오전 11시 10분께 경기 군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군포시청 수도사업소 소속 간부 공무원 A(50대) 씨가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주변 CC(폐쇄회로)TV 영상 등을 토대로 A씨가 옥상에서 스스로 몸을 던져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부터 한 시청 간부 공무원의 투기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시청 청사 등을 압수수색 중이나, A씨는 이번 수사와 관련해 경찰의 수사 대상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http://m.segye.com/view/20210331517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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