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없는 팀업 무비가 이렇게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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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뚝 작성일21-04-07 10:16 조회664회 댓글0건본문
사전에 기본적으로 개별 서사 영화가 나와준 다음에 한데 모아야 하는데
그걸 안하고 무리수 써가며 따라가려다 보니 영화는 똥망이고, 잘 구축해 놓은 분위기도 헤치고
디씨는 어서 빨리 전체 세계관 조율하고 설계하는 사람을 선정하고 전권을 줘야 한다고 봅니다.
스나이더 느낌의 특색을 발판삼아서 가야지 어설프게 마블분위기 따라가면 17년도판 쩌리가 나오는거죠.
기존 촬영분으로도 이렇게 충분히 잘 나올 수 있는데 ㅋㅋ워너 경영진 정말이지 ㅋㅋㅋ
4부작 드라마 방식도 좋고, 2시간짜리 두편의 영화방식도 좋았겠습니다.
하지만 연속성을 위해 4시간짜리로 잡았고, 이게 바로 사전 각 영웅들의 개별영화가 없어서 그 서사까지 담아주느라 이야기가 길어지게 된 원인이네요.
여튼 스나이더 감독이 꾸준히 관여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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